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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기사 모아보기 현대해상 대표가 올 1분기에도 수익성을 개선했다. 손해율, 사업비율 개선으로 사업비율이 하락한 영향이다.12일 현대해상 2022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올 1분기 순이익은 151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
ROE는 1.8%포인트(p) 상승한 13.2%를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같은 실적 상승에는 일반, 자동차보험 중심으로 손해율이 개선된 가운데 경과보험료 성장에 따른 사업비율이 하락이 주효했다.
전체 손해율은 83.2%로 전년 동기 대비 0.5%p 개선됐고, 같은 기간 사업비율은 0.8%p 하락한 19.1%를 기록해 합산비율이 102.4%로 1.3% 낮아졌다.
종목별로 일반보험은 큰 고액사고 없이 전년 대비 6.2%p 개선됐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1분기 백내장 수술 청구 급증 등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다만 경과보험료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사업비 집행액이 감소해 합산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9%p 개선됐다.
이에 보험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4억 개선됐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
다만 건전성은 악화됐다.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RBC)비율은 지난 3월 말 기준 190.7%로, 전년 동기 대비 12.7%p 하락했다.
현대해상은 이같은 실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1분기 백내장 수술 급증으로 일시적인 손해액 상승요인이 있었으나 최근 청구빈도가 빠르게 안정화 되고 있는 중"이라며 "당분간 손해율 및 사업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견조한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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