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홈플러스가 2030세대 직원 주도 조직 혁신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MZ세대 직원을 주축으로 한 '플러스 체인저(Plus Changer)’와 ‘컬처 앰배서더(Culture Ambassador)' 조직을 출범해 문화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전 조직이 이를 이행하는 구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직원이 주도해야 조직 혁신이 가능하다"며 "하향식 소통 구조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긍정∙존중∙소통 항목에 대한 실천이 필요하다는 다수의 의견을 확인했다. 홈플러스는 이를 기반으로 조직문화의 방향성과 슬로건을 '즐겁게 도전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작은 성공도 칭찬하는 홈플러스의 신선한 문화'로 정했다.
첫 번째 과제는 '홈플라디오'와 '밸류 데이(Value Day)'다. 홈플라디오는 직원의 칭찬 사례를 담아 주 1회 송출하는 사내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월 1회 진행하는 밸류데이에서는 문화와 가치를 실천한 우수 직원에게 '밸류 카드(Value Card)’를 수여해 작은 성공도 함께 축하하는 문화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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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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