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일인 10일 코스피 지수가 2600선을 하회하며 약세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10포인트(-1.92%) 하락한 2560.71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간밤 뉴욕 증시 급락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20.68포인트(0.79%) 하락한 2590.13에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6.58포인트(-3.09%) 급락한 834.26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12.76포인트(-1.48%) 하락한 848.08에 개장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수급을 보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초반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0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군 통수권을 이양받고,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대비 태세를 보고 받는 것으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은 오전 11시부터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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