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상상인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상인그룹은 임직원과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이 있는 가정 총 2500여 가구에 '삼겹살 한상 패키지'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휠체어 사용 아동 가정에도 ‘삼겹살 한상 패키지’를 제공한다.
‘삼겹살 한상 패키지’는 삽겸살과 채소, 멜론, 참외, 토마토, 블루베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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