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OFR은 한국판 무위험 지표금리(RFR‧Risk-Free Reference Rate)다. 익일물 국채‧통화안정증권을 담보로 한 환매조건부채권(RP‧Repurchase Agreements)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지난 2012년 발생한 리보(LIBOR‧London inter-bank offered rate) 금리의 조작 스캔들 이후 세계 주요국은 RFR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역시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닫기
고승범기사 모아보기) 주도로 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11월 한국예탁결제원(원장 이명호닫기
이명호기사 모아보기)에서 KOFR을 개시했다.CD 금리는 2012년 국내은행 담합 의혹이 불거진 뒤 산출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기초자산 거래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한계점으로 인해 신뢰성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에 삼성자산운용이 출시한 ETF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산출한 ‘KOFR INDEX’를 기초 지수로 한다. 보수는 연 0.05%다.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를 활용해 기관 투자자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도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매매(REPO) 시장 간접 참여가 가능하다.
관련기사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외 금리 인상과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기관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현 상황에서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채권시장 기관 투자자들이 적극 편입을 고려할 만한 상품이 될 것”이라며 “일반 계좌나 연금계좌에 있는 현금성 자산의 이자수익을 얻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7150838065440a837df6494211521828.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코스피 급등 뒤 찾아온 흔들림… 이승우 센터장이 말하는 ‘다음 신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81629420013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