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삼성 금융 계열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 17분경 모니모 앱에서 삼성증권 탭을 선택한 이용자에게 타인의 삼성증권 계좌정보가 조회되는 오류가 확인됐다.
모니모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사 4사가 공동 브랜드인 삼성금융네트웍스로 지난 14일 선보인 통합 앱이다. 공개 나흘 만에 사고가 벌어진 셈이다.
삼성증권(대표 장석훈닫기
장석훈기사 모아보기) 측은 이날 홈페이지 공지에서 "외부 유출 및 금전적 피해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관련 법률에 따라 피해 해당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정보 유출 사실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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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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