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해서 흑자폭은 축소됐다.
수출 증가에도 원자재 수입 급증에 수입이 대폭 늘면서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전년보다 축소된 영향이 반영됐다.
2월 상품수지 흑자는 42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억9000만 달러 축소됐다.
상품 수출은 538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6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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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통관수출은 석유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65.6%, 철강제품이 32.0%, 화공품이 26.1%, 반도체가 23.4%, 승용차가 8.7%씩 증가했다.
반면 상품 수입은 496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2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원자재 수입이 급증한 가운데 자본재와 소비재 수입도 확대되면서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2월 통관 수입은 원자재가 36.7%, 자본재가 14.1%, 소비재 14.7%씩 늘었다.
2월 서비스수지는 운송수지 호조 등으로 5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1억8000만 달러) 대비 흑자폭이 3억9000만 달러 확대됐다.
운송수지가 19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흑자폭이 11억7000만 달러 확대됐다.
운송 수입은 수출화물운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43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배당소득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 22억9000만 달러에서 17억1000만 달러로 축소됐다.
이전소득수지는 1억3000만 달러 적자를 시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76억5000만 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7억6000만 달러 늘었다.
내국인 해외 증권투자는 67억8000만 달러 증가해서 23개월 연속 증가했다. 주로 개인 등 비금융기업등을 중심으로 해외주식이 60억5000만 달러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는 44억9000만 달러 늘어 6개월 연속 증가했다.
외국인의 국내주식투자는 차익실현 등으로 감소 전환한 반면, 채권투자는 증가를 지속했다.
파생금융상품은 1억5000만 달러 감소했다.
기타투자 자산은 30억6000만 달러 감소하고 부채는 20억 달러 줄었다.
준비자산은 3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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