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코로나19 타임캡슐 얼라이언스 서명식’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코로나19 타임캡슐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기존 공공 데이터에 각종 매출과 생활 변화 등 주요 민간 데이터를 추가하기 위해 구성됐다.
신한카드는 향후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연구, 정책 수립, 관련 사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 기반 여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