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오븐과 그릴에 두 번 구워 진한 불맛을 입힌 직화햄 브랜드 ‘그릴리(Grilly)’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명 ‘그릴리’는 영어 단어 그릴(grill)과 알파벳 y(why)의 합성어로, ‘그릴에 구운 직화햄이 맛있는 이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6년부터 직화햄 시장 공략…'그릴리' 통해 건강한 단백질 공급 목표
지난 2016년 동원F&B는 업계 최초로 오븐과 그릴 설비를 도입하고 불맛을 더한 차별화된 콘셉트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직화햄’이라는 새로운 냉장햄 시장을 창출했다. 올해 동원F&B는 이러한 직화햄 제품군을 통합 운영 브랜드 ‘그릴리’를 새롭게 론칭하고 사각햄과 후랑크는 물론 닭가슴살 등 다양한 냉장햄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먼저 고온의 오븐에서 구워 겉은 노릇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하며, 직화그릴에서 한 번 더 구워 불맛이 살아있다. 특히 불맛을 내는 첨가물이나 보존료, 산화방지제, 색소 등 합성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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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그릴리 골든 베이컨’은 12시간 저온 숙성시킨 돼지 앞다리살을 오븐과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얇게 썰어낸 베이컨 제품이다. 250℃ 고온의 오븐에서 구워 기름기 없이 맛이 담백하며 오리지널, 트러플, 치즈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돼 밥 반찬이나 각종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 좋다.
동원F&B 관계자는 “냉장햄은 밥 반찬뿐 아니라 간식이나 안주 등으로 용도가 확장되고 있으며, 양질의 단백질 식품에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그릴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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