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오아시스마켓(대표이사 안준형)이 지난해 매출액 3570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가장 높은 기록이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취급 상품과 새벽배송 가능지역 확대로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150% 가까이 증가(일 평균 2만 5000건 기록)했으며 평균 객단가 역시 약 10%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오아시스마켓은 또 지난 2018년 온라인 사업 진출 이후 꾸준한 흑자를 유지 중이다. 2021년 영업이익 역시 57억원을 실현했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현재 100만 명이 채 되지 않는 회원 수로도 매출액 3570억 원을 기록한 것은 그만큼 당사 채널과 상품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이 반복 구매를 해주신 덕분”이라며 "올해 2분기 내에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물론 기존 물류센터 대비 10배 규모에 달하는 의왕 풀필먼트센터를 활용한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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