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의는 새로 부임한 스튜어트 이코나(Stuart Yikona)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장이 아시아, 유럽 등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와 기술금융 기법을 이해하기 위해 직원들과 기술보증기금을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지원하는 국제금융기관이다. 서울금융혁신센터는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국가에 관한 금융혁신 정책과 지식공유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2012년 6월 인천 송도에 설립돼 운영 중이다.
이어서 중소기업 금융 지원 제도에 관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금융기법을 아시아 및 태평양 국가에 적용 가능한지 검토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은 2015년부터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닫기
홍남기기사 모아보기)의 경제발전 경험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태국과 베트남, 페루 등 개발도상국에 기술평가 시스템을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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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시스템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각국에 전파되고 있다”며 “이번 세계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전 세계 기술 중소기업 육성에 도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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