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일반직 신입행원으로 채용 인원은 세자릿수 규모다.
우리은행은 서류전형과 1·2차 면접,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임원면접을 거쳐 신입 행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금융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통합형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보유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우대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역량 있는 인재들을 채용해 은행권 취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상반기 채용계획을 빠르게 결정했다”며 “우리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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