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중 전국 오피스텔 매매거래에 대해 분석한 결과, 2021년 오피스텔 매매 실거래가 총액은 13조 647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조 6028억원으로 최대치를 경신한 지 불과 1년 만의 일이다.
오피스텔 거래당 평균가격 및 거래량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은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거래당 평균가격 수준은 2020년 2억1709만원에서 2021년 2억1882만원으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친 반면, 거래량은 2021년 총 6만2369건이 거래돼 전년 대비 27.7%나 늘었다.
같은 기간 지방광역시 오피스텔 매매는 1조 6561억원 거래되며 전년대비 8.7% 증가했고, 지방 오피스텔 매매 거래총액은 8389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했다.
통상적으로 오피스텔은 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으로 규제가 늘고 있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다는 장점이 오피스텔 수요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오피스텔은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받지 않아 LTV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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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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