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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두 번째 유상증자 추진… ‘규모는 3000억원’

기사입력 : 2022-02-17 10:11

(최종수정 2022-02-17 11:07)

다음 주 이사회 열고 유상증자 단행 안건 논의

유상증자 마무리되면 자본금 8500억원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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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 홍민택) 중앙현관 로고./사진=토스뱅크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두 번째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다음 주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다.

유상증자를 마치면 토스뱅크 자본금은 5500억원에서 8500억원으로 늘어난다.

5년간 약 1조원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는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 3000억원 규모로 첫 유상증자를 단행한 바 있다.

한편, 토스뱅크는 올해 신규 신용대출을 재개한 데 이어 지난 14일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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