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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닫기
이재근기사 모아보기)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2조5908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12.7%(2926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견조한 여신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프라삭‧부코핀은행 등 인수‧합병(M&A) 영향이 추가 반영된 결과다. 아울러 이자이익 증가와 신탁이익‧투자금융수수료 중심의 수수료이익이 확대도 큰 역할을 했다.
이주열기사 모아보기)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올리며 대출자산 리프라이싱(가격 변동)이 진행된 가운데 운용자산 수익률 제고 노력과 수익성 중심의 선별적 여신(대출) 정책을 지속한 결과로 풀이된다.지난해 말 기준 원화대출금은 318조7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7.9% 증가했다. 그 가운데 가계대출은 실수요에 기반한 전세자금 대출이 중심이 됐다. 전세자금 대출은 2020년보다 5.1% 늘었다.
기업 대출의 경우 중소기업이 분기별 3% 내외로 안정된 성장세를 이어갔고, 대기업은 여신 수요 회복과 기업 투자금융(CIB) 비즈니스(사업) 강화에 힘입어 큰 폭 성장하면서 전년말 대비 11.2% 올랐다.
지난해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0.11%로 안전‧우량자산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뤘다. 선제적 리스크(위험) 관리 결실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0.12%,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20%로 전년말 대비 각각 0.05%p, 0.08%p 개선되면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NPL 커버리지 비율(Coverage Ratio)은 225.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불확실성에 대응한 손실흡수력을 충실히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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