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7일 중국 장쑤성 소재 옌청시 시정부 청사에서 '기아-옌청시 투자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기아의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2002년 기아 지분 50%, 둥펑자동차 25%, 장쑤위에다그룹 25%로 설립됐다. 이 가운데 둥펑차 지분 25%는 최근 옌청시 국영기업인 장쑤위에다그룹이 인수해, 기아와 장쑤위에다그룹 양자 체제가 됐다. 이로써 지분구조가 단순해져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이미지 확대보기기아는 올해 지난 몇년간 이어진 중국에서 반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관련기사
기아 관계자는 “장쑤위에다그룹의 지원과 기아 주도로 개편된 새 합자사 출범에 맞춰 조기에 글로벌 기아의 역량을 중국에 이식하고, 효율적 의사 결정 구조 개편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올해 중국 사업의 반등을 이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자사주 리포트] 태광산업 vs 트러스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07421402958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주주환원‧승계‧보상’ 기아, 처분의 딜레마 [자사주 리포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915445303537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