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기사 모아보기)는 2022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21만281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1월 보다 5.7% 감소했지만, 직전월인 2021년 12월 대비로는 2.2% 증가했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722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6973대, K3가 1만758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으로 생산 및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지만,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다"며 "1분기 내 인도공장 3교대 전환, 경쟁력 있는 신차와 내실 있는 판매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5066대 판매고를 기록한 중형SUV 쏘렌토다.
승용 모델은 레이 3598대, K5 3342대, K8 2566대 등 총 1만3485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스포티지 4455대, 카니발 4114대, 셀토스 3468대 등 총 1만 848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3가 4520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705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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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SUV 셀토스(2만3505대)가 해외 최다 판매 차종으로 기록됐으며 스포티지(2만2766대), 프라이드(1만6456대)가 뒤를 이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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