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7일 시스템 혁신 강화 및 조직 운영 효율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고자 경영전략본부의 재무부는 경영관리부와 자금부로 분리했다.
기업문화실 소속의 기업문화부와 커뮤니케이션부는 기업문화부로 통합했으며, 경영지원실의 인사부와 총무부는 인사총무부로 통합했다.
아울러 하이투자증권은 조직개편에 맞추어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인사] 하이투자증권
▲ 경영관리부장 김현철 ▲ 자금부장 김현진 ▲ 디지털컨텍트센터 부장 전윤희
◇ 부서장 이동
▲ 기획부장 장병용 ▲ 기업문화부장 조성현 ▲ 시스템혁신부장 이춘웅 ▲ 인사총무부장 정호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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