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쌍용차는 사우디 내셔널 오토모빌스(SNAM)와 뉴 렉스턴스포츠&칸, 뉴 렉스턴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공급 계약(PSA)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서는 자동차공장 착공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파드 알도히시 SNAM 대표이사, 아마드 알 후사인 주베일 왕립위원회 대표와 쌍용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공장 가동 시점부터 7년간 뉴 렉스턴 스포츠&칸 9만대, 올 뉴 렉스턴 7만9000대 등 총 16만9000대 규모의 KD부품을 공급한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사우디 비전 2030' 기조에 발맞춰 산업 다각화를 통해 국가 경제구조의 탈 석유화를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산업도 중점 분야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SNAM사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 공장건설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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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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