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다 판매 직원은 423대를 판매한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53세, 사진)이 차지했다. 1991년 입사한 김 부장은 처음으로 판매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김 부장에 이어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 423대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 380대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 373대 ▲동탄테크노밸리지점 남상현 영업부장 355대 ▲수원지점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 영업부장 329대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 273대 ▲세종청사지점 신동식 영업부장 264대 ▲방배지점 윤철희 영업부장 254대 ▲동대문지점 이재룡 영업부장 254대 등이 우수 판매자 톱10 명단에 이름올렸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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