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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기사 모아보기)가 지난 14일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G는 프로젝트를 통해부산지역 청년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KT&G는 부산광역시,(재)부산테크노파크와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과 김윤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김형닫기
김형기사 모아보기균 (재)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T&G는 ‘상상마당 부산’을 통해 △사업홍보 및 청년 인재 발굴 △컨설팅 △선정자 역량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KT&G는 ‘상상마당 부산’을 개관하며 부산지역 청년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를 계기로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청년 인재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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