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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의 2021년 말 기준 연금 자산이 24조원을 돌파했다.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IRP(개인형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개인형 연금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은 5일 이같은 내용의 2021년 연금 결산 내역을 발표했다.
독보적인 연금 실적을 달성한 데는 개인형 연금(DC, IRP, 개인연금)의 폭발적 성장이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미래에셋증권 측은 분석하고 있다.
퇴직연금 DC는 약 1조7000억원이 증가한 6조1000억원을 기록했고, IRP는 1조8000억원 넘게 증가하며 4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개인연금도 약 2조1000억원이 늘어 7조4000억원의 적립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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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투자하는 연금’을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키면서 연금 시장의 머니무브(Money move)에 힘을 실었다. 오랫동안 연금에서 주로 집중됐던 안전자산이 ETF, TDF(타깃데이트펀드), 리츠 등과 같은 투자자산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데 주력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개인연금과 IRP 계좌를 미래에셋증권으로 옮긴 은행, 보험사 고객은 약 4만명에 달한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연금도 차별화된 글로벌 우량 상품에 분산 투자하고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변경을 통해 장기 수익률을 높임과 동시에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투자의 핵심은 글로벌 혁신 성장 ETF, 펀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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