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짓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오피스텔 청약이 오는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4일 코오롱글로벌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50실이다. 지난달 평균 13.01대 1로 전 타입 1순위(해당지역)에서 청약 마감한 아파트(743가구)와 함께 총 793가구로 조성된다. 또한 공사가 한창인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차(1080가구)를 합하면 총 1873가구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오피스텔은 이달 11일 청약 이후 14일 당첨자 발표, 17일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아파트는 1월 5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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