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화된 파워트레인은 더욱 엄격한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유로6D 스텝2를 충족해 질소산화물(NOx) 등 유해물질을 더욱 줄여주면서도 성능과 연비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개선을 이뤄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 최적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다. 각각 8%, 5% 향상되어 가장 많이 운전하는 일상영역(1600~2600rpm)에서 최대 토크를 활용할 수 있으며, ISG 시스템을 신규로 적용하여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
또 랙 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R-EPS)도 적용해, 4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3톤의 견인능력을 활용해 요트나 트레일러 견인도 문제없다는 설명이다.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해 구동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을 탑재하여 더욱 안전한 레저활동을 도와준다.
이 밖에 3D 어라운드뷰 기능에 다이내믹 주차가이드가 신규로 적용하는 등 사양 개선이 이뤄졌다.
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와일드(M/T) 2519만원 △프레스티지 3075만원 △노블레스 3450만원 △익스페이션 3740만원이며, ▲렉스턴 스포츠 칸 △와일드 2990만원 △프레스티지 3305만원 △노블레스 3725만원 △익스페디션 3985만원부터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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