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맥스는 3일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2022년은 그룹 매출 3조 원을 돌파해 새로운 도약의 기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해를 두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성장 기조를 유지한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코스맥스그룹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OBM 사업 확대와 디지털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경영키워드로 ▲세계 최고의 연구소 ▲사업 체질 디지털 전환 ▲소비자 중심 경영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코스맥스그룹은 R&D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연말 R&I센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15개 랩(연구실) 체제로 운영하던 코스맥스 R&I센터는 전문적 기술 융합을 위해 상위 조직으로 5개 연구소를 신설했다. 또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 대학과 협업 연구를 확대하고 추후 해외법인들의 자체 연구 역량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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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M 사업 본격화를 통한 소비자 접근성 강화도 꾀한다. 코스맥스는 브랜드∙콘텐츠 전략팀을 신설해 화장품 사업을 원하는 고객사들에게 전문적인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ODM 사업 고도화와 OBM 육성을 통해 미래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며 “코스맥스그룹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갖춘 ‘뷰티&헬스’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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