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호기사 모아보기)가 주식운용실을 이원화하는 등 운용 역량 고도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글로벌 리딩 국부펀드 도약을 위한 주식운용 역량 고도화와 대체자산 투자 확대·다변화에 중점을 두고 투자운용부문 개편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또한 사모주식투자실 내에 벤처투자 및 신규 성장 전략을 담당하는 성장투자팀이 신설된다.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사무소를 뉴욕지사에서 독립해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25% 모험자본 공급 의무…IMA發 우량 투자처 선점 경쟁 [신호탄 쏘는 IMA (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114200109114179ad439072115218260.jpg&nmt=18)

![한투·미래 IMA 상품 초읽기…증권사표 ‘원금보장+실적배당’ [신호탄 쏘는 IMA (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0708404501609dd55077bc22192419211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