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는 국가 안보를 위해 임무를 다하는 국군 장병 노고를 격려하고자 28일 육군 제5사단(소장 김흥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5사단과 1969년 자매부대로 인연을 맺은 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부대를 방문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위문 방문은 실시하지 않았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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