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앞으로 4년간 100만대를 추가적으로 더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피터 노타 BMW그룹 브랜드·세일즈 총괄은 "2025년까지 누적 200만대 가량의 순수전기차(배터리전기차)를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라며 "2030년까지 판매되는 BMW 그룹 차량 절반 이상이 순수전기 모델일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BMW 7시리즈·X1 전기차를, 2023년에는 인기 모델인 5시리즈 전기차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MINI는 도심형 전기 모빌리티에 초점을 두고 신차를 내놓는다. 2023년에 MINI 컨트리맨 후속 모델의 전기 버전을 선보이며, 2030년대 초반부터는 오직 배터리전기차만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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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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