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닫기
백상엽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세계 최고의 AI 학술대회 'NeurIPS(뉴립스)’에 2건의 논문을 등재하고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올 한해동안 글로벌 학회에 등재한 AI 논문은 총 25건에 달한다.‘뉴립스’는 인공지능, 기계학습, 뇌과학분야에서 최상급의 권위를 가진 학회다. 우수 연구자들의 논문 중에서 30% 이내의 논문만 엄선해 소개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뉴립스에서 컴퓨터 비전 분야의 데이터 편향성 문제를 개선한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인정 받아 연구 상위 1%에게 제공되는 구두 발표의 영예를 얻었다. 다른 1건은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다양한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알고리즘 제안에 관한 논문이다.
‘EMNLP’가 주최한 워크샵 2곳에서도 논문이 통과됐다. 지난 10월에는 IEEE의 SCI 저널인 ‘Signal Processing Letters’에, 8월에는 국제저명 학술지 ‘IEEE Access’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연구한 논문 1건을 게재했다.
컴퓨터 비전 영역에서의 성과도 도드라졌다. 10월에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수준 학회 중 하나인 국제 컴퓨터 비전학회 ‘ICCV’에 논문 1건을 등재했다. 기존 연구 대비 세밀한 공간 정보를 반영할 수 있는 ‘로컬 로짓(local logit)’ 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제안한 것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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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Lab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AI 연구에 정진해 좋은 기술 사례들을 공유하고 더욱 발전된 서비스의 모습으로 선순환시킬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AI 기술의 공유와 확산을 가속화하고 기술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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