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 금융계열 사장단 인사가 10일 실시된다.
'맏형'인 삼성전자에서 '뉴삼성'을 선언하는 파격적인 인사가 나온 만큼 주목도가 높아졌다.
'세대교체' 키워드 가운데 금융투자 부문 관련해서는 자산운용 대표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전자 임원급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삼성 금융계열사 인사 발표도 임박했다. 이르면 이날 인사가 발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생명, 카드, 증권, 자산운용 가운데 금융투자 계열로는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
장석훈닫기
장석훈기사 모아보기 삼성증권 대표가 해당된다. 둘 다 모두 잔여 임기가 남아있지만 전자 인사폭이 컸던 만큼 관심이 높아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차기 대표에 골드만삭스 출신인 서봉균 삼성증권 S&T(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장(전무)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로 아직 1년이 남았으나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는 유임 가능성이 점쳐진다. 장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까지다. '구원투수'로 투입돼 연임까지 거친 장 대표는 증시 호황과 함께 업황에 기반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