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이 최대 70조원을 웃돈다.
LG에너지솔루션이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2022년 1월 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당 희망공모가액 범위는 25만7000원~30만원이다.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60조1380억원에서 최대 70조2000억원이다.
이번 공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최대 12조7500억원(LG에너지솔루션 10조2000억원, LG화학 2조5500억원)의 투자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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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은 "이번 IPO를 통해 급성장이 예상되는 2차전지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연구개발을 지속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2차전지 제조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에서 2022년 1월 11~12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해서 공모가를 확정하고, 이어 1월 18~19일 청약을 거쳐 1월 말 중 코스피에 신규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모간스탠리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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