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임직원, 반려동물이 출연하는 광고로 화제를 모은 하나금융투자가 이번에는 사내 모델로 손님에게 다가간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새로 선발된 사내모델은 손님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광고·홍보 콘텐츠를 통해 하나금융투자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로 다가갈 계획”이라며, “새로운 모델들은 하나금융투자의 새로운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 이벤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디션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태 하나금융투자 과장은 “처음 추천을 받아 지원을 하게 되었을 때는 반신반의로 업무상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였는데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하나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모델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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