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6100만원대다.
이날 오전 7시 가상자산 정보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4% 오른 4만92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공포와 연준(Fed)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 등이 겹겹인 상황에서 다른 가상자산 시세도 동반 하락 영향권에 들었다.
가상자산 급락 배경으로는 찰리 멍거 버크셔헤서웨이 부회장이 3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열린 한 금융 세미나에서 "자본시장의 버블은 매우 심각한데 1990년대 후반 닷컴버블 때보다 심한 수준"이라며 "가상자산 시장 버블이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한 부분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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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5일(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4만9000달러 대까지 만회했지만 '암흑 주말' 영향을 모두 회복하지 못했다.
6일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이 61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3% 내린 61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다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서는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0.56% 오른 6170만원 선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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