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롯데지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롯데지주 및 롯데그룹의 2020년 재무 및 비재무 활동과 성과가 수록돼 있다. ESG 활동 정보는 지난 10월까지 내용이 담겨 있다.
보고서는 ‘INTRODUCTION(소개)’, ‘ESG ESSENTIALS(롯데 ESG 개요)’,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거버넌스)’, ‘APPENDIX(부록)’ 등 총 6개 챕터, 95페이지로 구성됐다.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챕터에는 각 분야별 롯데그룹 관리체계는 물론 추진 방향, 주요 사례 등이 수록됐다.
롯데지주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이슈 8개 항목을 선정했다. ‘책임경영 및 컴플라이언스’가 최우선 핵심이슈이며, ‘우수인재 확보 및 개발’,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구현’ 등 그룹사를 지원하고 협력하는 지주회사로서 역할과 책임도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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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지난 7월 1일 ‘2021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열고 상장사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구성했다.
ESG경영 선언은 ▲2040년 탄소중립 달성 ▲상장계열사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구성 추진 ▲CEO 평가 시ESG 관리 성과 반영을 중심 내용으로 한다.
롯데는 국내 그룹사 중 처음으로 모든 상장사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 정보공시를 의무화했다.
지난 8월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명칭을 ESG경영혁신실로 변경했다. ESG경영혁신실은 ESG팀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전략 수립, 성과 관리 프로세스 수립 및 모니터링, ESG 정보 공시 및 외부 평가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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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기사 모아보기 롯데지주 ESG팀장은 “롯데는 각 그룹사별 업의 특성을 고려한 ESG 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계열사에 위원회와 전담팀을 구성하고 있다”며 “롯데지주는 각 계열사 전담 조직과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며 거버넌스 확립, ESG KPI 방향성 수립 등 그룹의 ESG 경영 방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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