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이사 김형닫기
김형기사 모아보기기)는 유럽 내 9개 국가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30일 밝혔다. 9개국을 포함해 현재 총 56개 국가와 렉키로나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계약에 따라 초도물량 15만 바이알(5만명 투여분)은 올해 안에 출하될 예정이다.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속도및 초도물량 소진 시점 등을 고려해 연내 추가 발주가 지속될 예정이다.
앞서 렉키로나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에서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유럽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되고 있어 렉키로나 공급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HO)의 주간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15~21일 보고된 유럽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한 주 전 대비 11% 늘어난 약 24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신규 확진자의 67%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질병관리청은 최근 렉키로나를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내 경증·중등증 환자에게까지 투여 대상을 확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1회 투여만으로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의료 부담 완화를 이끌 수 있는 렉키로나의강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글로벌 공급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송파구 '극동' 46평, 10.7억 떨어진 12.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