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생명은 지난 11월 25일 이사회를 통해 1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했으며, 내달 중순경 주금납입과 증자등기를 마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하나생명의 지급여력비율(RBC)은 2021년 10월 말 기준 153%에서 200%로 오를 예정이다.
김인석 사장은 “보험사 건전성 규제 강화 정책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재무건전성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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