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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훈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증권부문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삼성증권은 작년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며 디지털 고객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디지털 부문을 신설했다. 산하에 디지털 전략, 서비스 및 마케팅,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 및 IT시스템 조직을 편성해 국내 No.1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했다.
디지털 자산관리본부는 온라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 100여 명을 배치해 업무 문의부터 투자 상담까지 원스톱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바로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상대적으로 투자경험이 부족한 MZ세대 등 신규 고객이 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 투자(O2, 오투)' 앱도 출시했다.
오투는 고객의 투자 선호나 행동을 근거로 분석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고 이에 맞는 상품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간편 거래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앱이다. 오투 투자자 중 57%가 MZ세대며, 93%가 잔고 1000만원 미만의 소액투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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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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