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퇴근 후 야간 온라인청약도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25~26일 삼성증권이 IPO(기업공개) 대표 주관을 맡아 진행한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신청에 81만7000건이 집중됐다.
삼성증권의 청약 고객을 특성별로 분석해 보면, 30대(26.3%)가 21만400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24.1%), 50대(20.4%), 20대(17.7%) 순으로 나타났다.
청약이 진행된 양일간 신규로 삼성증권에 계좌를 개설해 카카오페이 청약에 참여한 고객수는 약 1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청약고객 중 13.7%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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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 부사장은 "하반기 들어 증시가 박스권에 갇히며 공모주 열풍 역시 잠시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페이와 같은 '빅딜(Big deal)'에는 여전히 많은 고객이 청약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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