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은 지난 7월 인천 미추홀복지관과 함께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매년 장학금 지원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기탁,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도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모아저축은행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9일 모아디지털뱅크 앱 출시를 기념해 연 3% 금리를 제공하는 '모아 삼프로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계약기간은 6개월 만기이며, 1인 1계좌에 한해 1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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