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우그룹 대졸공채로 입사하여 대우증권에서 일하다가 금융회사 CEO를 마지막으로 은퇴한 증권맨이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이를 신간 『탑으로 가는 길』로 엮어 내놓았다.
저자는 2년여에 걸쳐 일일이 모두 직접 찾아가 사진으로 남기고 기록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대상이 크지 않은 범위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나 현존 하는 전탑과 모전석탑 가운데 훼손되어 그 형체를 알 수 없는 것과 유구(遺構)만 남아 있는 것을 제외하고 어느 정도 탑으로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모두 망라했다.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인 탑을 찾는 사람에게는 최신의 정보를 제공, 탐방의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칼라 사진을 대폭 게제 하였고, 탑 하나에 하나의 기행문을 엮어 읽기에 지루하지 않도록 편집했다.
저자는 물론 역사학자나 고고학자 또는 미술사학자는 아니다. 그러나 금융회사 CEO를 마지막으로 은퇴한 후 지금까지 문화재에 대하여 진심으로 공부하며 답사하고 기록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인 김호경 작가는 경주(慶州) 출신으로 경북대 법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우그룹 대졸공채 입사하여 대우증권 Retail 영업과 광고/홍보 담당 총괄전무를 마지막으로 퇴사했다. 그 후 KDB산은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김호경 지음/ 휴앤스토리 / 236쪽 / 1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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