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도권 공공택지의 경우 1일(월)~2일(화)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당해지역 거주자, 3일~5일에는 경기도·수도권 거주자 접수가 진행되며, 일반공급 2순위 대상자는 8일에 일괄로 청약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1일부터 5일까지 의왕월암과 수원당수에서 경기도 및 기타지역(수도권) 거주자 중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해당지역 거주의 사전청약은 지난달 완료됐다.
순위별 자격도 있다. 일반공급 1순위는 입주자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해야 한다. 또 과거 5년 이내에 무주택 세대구성원 전원이 다른 주택의 당첨사실이 없어야 한다. 2순위 자격은 입주자저축에 가입했으나 1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자다.
2차 사전청약 물량은 1차 4333가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만102가구 규모이나, 여전히 특별공급의 비중이 높아 일반공급 경쟁률은 훨씬 치열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공공분양 물량의 85%는 신혼부부(30%)와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등 특별공급 분양자에게 돌아간다. 일반공급분은 15%에 불과해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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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접수는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모바일 앱 'LH 청약센터'에서도 신청받는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은 현장접수처(위례·고양·남양주·동탄 등 소재)에 사전 예약한 뒤 직접 방문해 청약 접수를 할 수 있다.
사전청약에 당첨되면 다른 지역 사전청약에 신청할 수 없고, 본 청약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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