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기(1012억원)에 비해서는 8.2% 감소했다.
DGB금융은 “기업과 가계부문의 균형 있는 여신 성장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했고 대내외 경기회복으로 대손비용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라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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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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