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현재 파운드리 생산능력은 2017년 대비 약 1.8배 늘었고, 2026년까지 3배 가까이 큰 폭으로 양산 캐파(생산능력)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양산 캐파를 최대한 확보해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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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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