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발사 장면을 메타버스 아바타 전문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이프랜드에서 함께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축하 공연은 원슈타인, 이지훈, 김성수, 더원, 신인선 등 유명 가수들이 영상으로 등장해 진행될 예정이다.
양명석 SK텔레콤 메타버스 사업담당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사의 역사적인 순간을 이프랜드에서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우주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프랜드 유저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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