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동문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27층 12개 동이며 총 741가구 규모다. 모두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타입 별로는 ▲84㎡A 562가구 ▲84㎡B 148가구 ▲84㎡C 18가구 ▲84㎡D 13가구 등이다.
동문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견본주택을 사이버로만 운영하며, 당첨자에 한해 공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 10-1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4년 2월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