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정윤상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양승찬 한국언론학회장, 김경희 한림대미디어스쿨 교수,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사는 프로그램의 공익성, 창의성, 제작 능력, 완성도 등 전문가들의 평가로 진행했다. 사계절의 풍경을 배경으로 비대면 국악공연을 영상으로 담아낸 한국민영방송연합의 '이 땅의 소리 <소풍>'이 1등 상금 5000만원, 한국보건의료방송의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 2등 상금 4000만원, 햇터방송의 '스마트 농사직설'이 3등상금 3000만원 총 3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방송 제작 산업 발전 위해 중소 PP육성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 PP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방송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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