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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기사 모아보기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 사장의 남편 문성욱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신세계인터내셔널은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올해 하반기 2개 펀드를 결정하며 운용 규모 1056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범 후 1년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신세계I&C 전략사업과 이마트 해외사업을 담당해 온 문성욱 대표이사가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문성욱 대표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배우자다. 지난해12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대표이사 겸(주)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자리를 겸임하게 됐다.
‘스마트신세계포커스투자조합’은 올해 4월 진행된 한국모태펀드 수시모집을 통해 결성됐다.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250억원 규모의 포커스펀드에 대한 출자의향서를 제출해 올해 9월 최종 선정돼 9월 17일 펀드결성총회를 열었다.
본 펀드에는 한국모태펀드와 신세계, 신세계센트럴시티, 두올 등이 출자했다. 이 펀드는 앞으로 리테일테크, 푸드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등의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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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펀드인 ‘스마트신세계시그나이트투자조합’ 펀드는 총 500억원 규모로 지난 해 결성돼 현재까지 쿠캣, 스페클립스, 파지티브호텔, 피치스, 슈퍼메이커즈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대표펀드매니저 임정민 투자총괄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신세계그룹이 가진 다양한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고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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