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의 해!’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슬로건을 발표했다. 하 대표가 강조한 ‘혁신’은 유튜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케롯캐’에서는 고객과 함께 유튜브 채널명부터 콘텐츠까지 만들며 MZ 세대와 사내 임직원을 겨냥한 영상도 제공하고 있다.
◇ 고객이 낙점한 ‘오케이’ 롯데캐슬, 오케롯캐
롯데건설은 고객과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채널이라는 콘셉트로 오케롯캐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실제로 공모를 통해 채널명을 선정하는 등 고객과 쌍방향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유튜브 채널명 공모 이벤트가 진행됐다. 선정된 후보로 ▲오케롯캐 ▲캐슬쌀롱 ▲카페캐슬 ▲독수리다방 등이 나왔다.
롯데건설은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 가운데 가장 많은 투표수를 기록한 오케롯캐를 최종 선정했다”며 “기존 롯데캐슬 이미지와는 다른 가볍고 위트 있는 이름으로 고객들이 선정해 준 만큼 기존 유튜브 운영 방식과는 달리 고객과 소통하고 친밀하게 다가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채널이 개설된 기념으로 첫 콘텐츠는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상우 인베이드 투자자문 대표의 ‘부동산 대담’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을 통해 상반기 부동산시장 평가와 하반기 부동산 시장 주요 이슈를 짚어 볼 수 있다.
오케롯캐는 ▲롯데캐슬 분양 단지 소개 ▲롯데캐슬 속 사람들의 이야기 ▲부동산 대담 ▲경제 관련 전문 정보 ▲집에서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영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MZ 세대 문화 트렌드에 맞춰 젊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콘텐츠도 제작됐다. ‘그 남자의 72시간’은 유튜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이호창 본부장과의 콜라보로 진행됐다.
이호창 본부장은 이창호 개그맨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만들어낸 여러 부캐(부캐릭터) 중 하나다. 해당 캐릭터는 가상 기업인 김갑생할머니김을 운영하는 재벌 3세 이호창 세계관을 구축한다. 현실보다 더 진짜 같은 디테일한 설정으로 MZ 세대들이 열광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이호창 본부장의 사생활을 공개한다. 이 본부장은 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에 거주하며 럭셔리 라이프가 소개한다. 총 4편으로 제작된 그 남자의 72시간은 9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롯데건설은 직원들에게 사기를 북돋기 위한 사내 소통 프로그램도 유튜브에 담았다.
지난 3월 롯데건설 임직원이면 누구나 코로나 극복, 취미, 가족 등 자유 주제로 30초 이상 5분 이내 영상으로 출품 가능한 ‘임직원 UCC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2324명 임직원이 관심과 응원, 참여를 나타냈고 모터사이클을 타고 출퇴근하는 모습 등 소소한 직장 생활을 담아낸 ‘Motolog’가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심사기간 동안에만 출품작 유튜브 조회수가 2만 뷰를 넘긴 바 있다.
이어 롯데건설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위 퀴즈 온 더 롯데건설’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그맨 박영진과 롯데건설 직원이 MC로 등장해 ▲다둥이 아빠들 ▲MZ 세대 신입사원 ▲한반도 최남단-최북단 현장 직원 ▲해외 파견 근무자를 주제로 다양한 직무를 가진 직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퀴즈를 내는 콘텐츠로 제작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UCC 공모전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상호 간 친밀도 상승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
창립 62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위 퀴즈 온 더 롯데건설은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임직원과 서로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한화 건설부문·코오롱글로벌, 수주잔고로 그룹 성장 견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718502309762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