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평촌 엘프라우드’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281-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35개 동, 전용면적 22~110㎡, 총 27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임대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49·59㎡ 689가구가 일반공급으로 나왔다.
13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특별공급에 나온 340가구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모든 특공유형을 포함해 7801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전평형이 59㎡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59㎡B형 또한 신혼부부 27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74건, 기타지역 623건으로 경쟁률이 높았으며, 같은 평형 생애최초 9가구에도 해당지역 193건, 기타지역 894건으로 높은 경쟁률이 기록됐다.
단지는 이어 14일 해당지역 1순위, 15일 기타지역 1순위, 16일 2순위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9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인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공급금액은 49㎡A형 기준 5억4521만원대, 59㎡A형 기준 6억6651만원대, 59㎡B형 기준 6억8298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6월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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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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