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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엘프라우드’ 특별공급 종료…중소형 위주 평형에도 7800여건 접수 몰려

기사입력 : 2021-09-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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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엘프라우드 주요 평형 특별공급 접수 결과 (13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평촌 엘프라우드’가 13일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평촌 엘프라우드’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281-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35개 동, 전용면적 22~110㎡, 총 27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임대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49·59㎡ 689가구가 일반공급으로 나왔다.

13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특별공급에 나온 340가구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모든 특공유형을 포함해 7801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전평형이 59㎡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가장 많은 접수를 모은 것은 100가구가 공급된 59㎡A형이었다. 신혼부부 기준 40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98건, 기타지역 869건의 신청이 모였으며, 생애최초 기준 14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25건, 기타지역 1040건으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59㎡B형 또한 신혼부부 27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74건, 기타지역 623건으로 경쟁률이 높았으며, 같은 평형 생애최초 9가구에도 해당지역 193건, 기타지역 894건으로 높은 경쟁률이 기록됐다.

단지는 이어 14일 해당지역 1순위, 15일 기타지역 1순위, 16일 2순위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9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인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공급금액은 49㎡A형 기준 5억4521만원대, 59㎡A형 기준 6억6651만원대, 59㎡B형 기준 6억8298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6월께다.

‘평촌 엘프라우드’는 공급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100% 가점제가 적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 중 청약 통장 가입이 2년 경과, 무주택이거나 1주택 소유(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한 세대주만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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