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 매도세 지속 가운데서도 장중 하락 전환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달러당 116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채권 매입 PEPP(팬데믹 긴급 매입 프로그램) 속도를 '적당히 더 느리게(moderately lower pace)' 늦추기로 발표하면서 그동안 대규모 유동성 증가 덕을 본 위험자산 투심을 위축시켰다.
장 중 1170원대를 유지하던 환율은 오후 들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화 통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안화 강세와 함께 원화도 강세로 돌아섰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증시 외국인 자금 이탈 연장 및 주가하락을 쫓는 롱플레이 등은 상승 요인으로, 중공업체를 필두로 한 수출업체 분기 말 네고(달러 매도) 조기 유입 등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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